KB손해보험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아이를 낳은 직원에게 첫째 천만 원, 둘째 천5백만 원, 셋째 이상 2천만 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합니다. <br /> <br />또 난임으로 고민하는 직원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연간 1천만 원 한도에서 난임치료비도 실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KB손해보험은 배우자 출산휴가를 20일로, 출산휴가를 120일로 늘리고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하루 한 시간씩 쓸 수 있는 '초등 자녀 돌봄 휴가'도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KB손해보험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는 사회 전체의 문제라면서 직원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회사, 출산을 응원하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80511213377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